오버워치 5시즌 종료 데스매치 도입

오버워치|2017. 8. 30.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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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5시즌이 끝났습니다.

시즌5 종료되었고 이제 6시즌은 9월 1일 오전 9시에 시작됩니다.

그리고 데스매치가 오버워치에 생겼어요.

아케이드 모드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경쟁전에도 도입되면 좋겠는데 업데이트가 어찌될지는 알 수 없네요.

예전에 오버워치에는 팀 데스매치 같은 걸 도입하지 않는다고 하더니만 '그런데, 짜잔!' 하더니 생겨버렸네요.

가볍게 즐기기에 아주 좋고 정신줄 놓고 하기에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거점 점령을 싫어하는 편인데 이쪽이 더 좋네요.

5시즌은 배치만 10판 억지로 해두고 한 판도 안했는데 어찌저찌 플래티넘은 됐었네요.

아이콘과 스프레이, 경쟁전 포인트가 들어왔습니다.

루시우볼도 경쟁전 포인트 준다길래 억지로 했었는데 여기서도 포인트가 조금 들어왔네요.

황금 무기를 뭐라도 사야겠어요.

5시즌 스프레이는 이렇게 생겼는데 디자인은 괜찮은 것 같습니다.

어느새 경쟁전 포인트가 5809 점이 되어 버렸습니다.

윈스턴 황금 무기를 사볼까 생각 중이에요.

일단 하나 사두고 배치만 봐두면 6시즌 끝날 때쯤에 하나 더 살 수 있겠네요.

아케이드에 새로 생긴 데스매치 입니다.

팀 데스매치도 있고 8명 개별 전투 모드도 존재합니다.

남탓을 할 필요가 없어질테니 매우 마음에 듭니다. 근데 개별 전투라 특화된 영웅만 픽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4대4 팀 데스매치 모드입니다.

이것도 가볍게 즐길만 해요. 경쟁전도 아니고 그냥 아케이드라서 그런지 연습하기에도 부담없고 좋습니다.

게임 진행도 매우 빠르기 때문에 아주 쾌적해요.

상자도 받을 겸 한두번씩 일단 플레이 해보셔도 좋아요.

어느새 날씨도 추워지고 있고 가을이 다가오는데 9월 1일 부터 시작되는 오버워치 6시즌도 재미있게 즐겨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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