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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게이머 스벤 님이 스트리트 파이터 5 대회에서 값진 1승을 해냈습니다.

게임을 눈으로 보지 않고 귀로 듣기만 하고 플레이를 한다는 게 정말 굉장하네요.

옛날에 국내에도 스타크래프트 맹인 게이머 이민석 님이 있었지요.

눈이 보이는 사람 입장에서는 어떻게 플레이가 가능한가 신기할 따름이네요.

몸이 불편하신 많은 분들이 각종 취미생활을 재미있게, 불편함 없이 즐길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스트리트 파이터는 격투게임이고 템포가 무척 빨라서 동체시력과 손이 좋을 수록 유리할텐데,

맹인은 동체시력은 접어두고 시력이 없이 오직 청각에 의존해서 플레이해야 합니다.

스벤 님의 말로는사운드 기술의 발달로 예전보다 지금 귀로 듣고 하는 플레이가 좀 더 수월해 졌다고 하네요.

시각장애인 격투게이머 스벤 (우측하단)

스페인에서 열렸던 스트리트 파이터5 대회 소닉붐 2017 입니다.

눈이 안보이는 스벤 선수가 지팡이를 짚고 자리에 앉는 모습이 보이네요.

5살에 암에 걸려서 눈이 보이지 않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스트리트 파이터2를 SFC로 하면서 눈이 안보여도 소리를 듣고 게임을 할 수 있었다고 해요.

고우키. 아쿠마를 다루는 무사시 선수와의 대전 영상 입니다.

듀얼쇼크 4를 쥐고 소리에 의존해 게임을 하는 켄 유저가 스벤 님입니다.

헤드셋을 쓰고 소리를 들으면 캐릭터가 왼쪽에 있는지, 오른쪽에 있는지 구분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펀치와 킥의 소리도 다르고 각종 필살기도 소리가 달라서 구분한다고 하는 군요.

그러나 점프를 통해 머리 위를 넘어다니는 역가드 같은 경우에는 소리로 구분하기 힘든 점이 있다고 하네요.

플레이만 봐서는 어느쪽이 시각장애인인지 구분이 안되는데 정말 대단합니다.

경기 후 인터뷰 영상 입니다.

음향 기술의 발달 덕분에 플레이하기 더 좋아졌다는데 앞으로 기술이 더욱 발달되길 바래봅니다.

언젠가 소드 아트 온라인 처럼 된다면 장애가 있는 분들도 불편함 없이 함께 취미생활을 할 수 있는 세상이 오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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