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 오브 더 툼레이더 pc 다운로드 플레이 소감

리뷰/게임 리뷰|2016. 1. 30.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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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오브 더 툼레이더 플레이 해보았습니다.

PC로 다운 받고 아직 초반밖에 안 해봤지만 재미가 있네요.

이전 작품인 툼레이더 리부트의 후속작인데 엑박 기간 독점이 끝나고 PC로 출시가 되었지요.

나중에 PS4로도 나온다던데 멀티 플랫폼은 보통 PC가 제일 우월하니까 그냥 PC로 합니다.

라이즈 오브 더 툼레이더는 엑원이랑 360으로 나왔던 건데 360을 그다지 염두하지 않고 만들어서 그런지 꽤 멋진 그래픽을 보여줍니다.

툼레이더 시리즈 좋아하시면 해볼만 합니다.

라이즈 오브 더 툼레이더는 쿠폰으로 저렴하게 구입하여 스팀에서 다운로드 받았습니다.

사실 나중에 세일하면 해볼까 했었는데 쿠폰 거래가 활발한 것 같더라구요.

윈도우 스토어에서도 판매중 이라고 하는데 이쪽은 구매해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군요.

게임 용량이 20기가도 안 되는 것 같던데 생각보다 작아서 놀랬습니다.

요즘은 데누보니 뭐니 해서 복돌도 잘 안뚤리는 것 같네요.

덕분에 아직은 토렌트 사이트에도 돌아다니지 않는가 봅니다. 시간 지나면 뚫리긴 하겠지만.

스퀘어 에닉스 서버는 관심없고 일단 게임을 시작해야 겠지요.

메인 화면에 왠 마켓플레이스가 있고 게임 좀 하다보니 뭔가 들어오기도 하더라구요.

그리고 스팀 카드는 왠 똑같은 것만 3장 주고...

라이즈 오브 더 툼레이더 그래픽 설정은 자동으로 높음으로 잡혀있어서 이대로 진행하였습니다.

사용한 컴퓨터는 짭제온, 램16기가, gtx970 입니다.

나중에 매우 높음이 있다는 걸 알고 최고 옵션으로도 해봤는데 제 컴퓨터로는 60프레임 유지불가.

최적화는 꽤 잘된 것 같은데 970으로 울트라옵 60프레임 유지는 포기해야 겠어요.

근데 울트라옵이나 상옵이나 실제 플레이할때 잘 구분이 안됩니다.

확대해서 보거나 디테일한 부분을 스샷 찍어서 비교하면 좀 보이긴 하지만요.

다행히 높음 옵션은 컷신 제외하고 실제 게임할때 거의 60프레임이 나와주는 것 같아요.

이번 작품은 한국어 자막은 물론이고 더빙까지 되어 있습니다.

더빙에 관해서 호불호는 있을 수 있는데 제 경우 딱히 나쁘지 않았습니다.

어린 시절에 TV로 보던 외화 드라마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해요.

자막을 끄고 음성만 들으면서 하면 몰입이 더 잘된다는 의견도 있더군요.

이번 작품에서도 라라는 고생을 많이 합니다.

시작부터 왠 시베리아에서 개고생을 하는데 최근에 우리나라 날씨도 추워서 더 춥게 느껴지네요.

경치 좋습니다.

이런 곳을 직접 가보기에는 너무 춥고 힘들테니 게임에서나 즐깁시다.

언젠가 VR기술이 더욱 발달하면 구글 어스 같은 걸로 정말 실사를 눈앞에서 볼 수도 있겠지요.

오래 살아야 겠어요.

라라 얼굴은 그래픽의 발달로 더욱 예뻐졌습니다.

이전 작품보다 더 나아졌네요.

라이즈 오브 더 툼레이더는 라라의 아버지에 관련된 내용입니다.

강인한 여전사는 야마타이에서 있었던 힘든 일들은 가볍게 극복해낸 모양.

역시 '저 여자가 우릴 다 죽일거야!' 소리를 괜히 듣는 게 아니지요.

이번 작품에서도 대놓고 살인을 잘 합니다.

그래도 라라는 나름 정당방위 상황이기도 하고 언챠티드 처럼 유쾌하게 즐기는 모습은 없어서 다행.

과거 이야기도 나와줍니다.

추운 지방만 나오면 답답하기도 한데 다행이에요.

선지자와 관련된 이야기를 조사해 나가면서 스토리가 진행됩니다.

딱히 스토리에 엄청난 기대를 하지는 않았고,

그냥 영화 인디아나 존스를 추억하며 모험을 해 나갑시다.

여기도 경치가 참 좋네요.

권장사항이 gtx970 이라서 좀 불안했는데 잘 돌아가줘서 다행입니다.

좀 따뜻한 곳이나 물이 많이 나오는 배경을 좋아하는데 좀 아쉽긴 하군요.

게임 내내 멋진 풍경을 많이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대충 스샷 찍어도 꽤 볼만합니다.

툼레이더의 긴박한 연출도 여전히 멋집니다.

당분간 지루할 일은 없겠어요.

모니터가 아니라 TV에 연결해서 큰 화면으로 하면 더욱 실감날 것 같네요.

PC를 마루로 가져가기도 귀찮고 스팀 링크 뽐뿌가 오는데 사봤자 안할 것 같아서 패스.

라이즈 오브 더 툼레이더는 연출도 훌륭하고 볼 거리도 많고 재미있는 추천 게임 입니다.

아캄나이트 PC판은 똥이었지만 툼레이더는 훌륭해요.

역시 최고의 게임기는 PC.

챌린지 무덤도 여전하군요.

전작에 비해 여러모로 발전하였고 정말 재미있게 즐기고 있습니다.

재료 수집이나 노가다가 단점으로 뽑히던데 아직은 초중반 진행이라 그런지 크게 불편함은 없네요.

스토리도 그럭저럭 흥미롭고 퍼즐도 잘 짜여 있습니다.

추운 날씨에 집에서 안전하게 모험을 즐기고 싶으시다면 라이즈 오브 더 툼레이더를 하세요.

직접 시베리아에 가서 모험을 하는 건 비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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