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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헬퍼 방관으로 라이엇 코리아가 욕을 많이 먹고 있습니다.

전부터 막장 운영으로 유명했는데 일이 터지고 말았네요.

핵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는 롤 헬퍼를 방관하고 대리 랭크 게임이나 트롤, 욕설 등의 비매너 유저들도 방관하고 있는 운영방침이지요.

신고를 해도 게임내 리폿 기능을 이용하라는 매크로 답변만 하고 제재를 가하지 않고 있습니다.

시즌6 부터는 솔랭도 없애고 랭크 다인팟을 밀어붙여서 게임 접는 사람도 늘어나고 있지요.

개인적으로 롤은 일반 게임 위주로 아는 사람들이랑 종종 하고,

랭크는 스킨 받고 싶어서 골드까지만 달아두고 안하는 편입니다.

요즘은 같이 하는 사람들도 뜸하고 솔랭도 없고 그래서 가끔 칼바람이나 한두판 하고 마네요.

전부터 비매너 유저 방관하는 것도 꼴보기 싫었는데 헬퍼까지 대놓고 방관할 줄은 몰랐습니다.

롤 인벤에 제보하신 분의 글을 보면 상상을 초월했었으니까요.

게다가 밴 웨이브가 되고 있다는 것도 거짓이라는 설도 있으니 사실이라면 정말 막장 운영이지요.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778&l=41776

언제 삭제될지는 모르나 구리구리딸 님의 원문 링크 입니다.

삭제되면 삭제되는 데로 막장이겠죠.

라이엇 게임즈 한국 대표가 이에 대한 답글을 쓴 것도 보니 사실로 밝혀진 것 같구요.

전부터 왜 이렇게 헬퍼를 방관하냐는 의문이 있었는데 이렇게까지 인정하고 있는지는 몰랐네요.

헬퍼 사용해서 다 같이 라이엇 코리아에서 인정해주는 롤을 사랑하는 Player가 됩시다.

핵 프로그램 판매자들을 모셔셔 콜라와 사이다 등의 음료수를 대접하고,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는답니다. 중소기업이라 회사 법무팀도 없나?

마음 놓고 롤 헬퍼를 사용해도 되겠습니다.

라이엇 담당자라는 양반이 핵 써도 올라갈 애들은 올라간다는 말이나 하고 있구요.

사용자를 못 잡을 거라면 배포자를 고소하던가 그런 움직임이라도 해야 할텐데 어이가 없군요.

30렙 까지 봇전 오토돌리는 것도 큰 문제인데 이것 역시도 방관하고 있지요.

아래는 라이엇 게임즈 코리아의 이승현 대표의 글입니다.

이런저런 사과와 앞으로 노력을 기울인다는 건데 딱히 기대는 하지 않는 것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라이엇 게임즈 한국 대표 이승현입니다.

 어제 커뮤니티에서 큰 논란이 된 글이 있었습니다. 라이엇 게임즈가 속칭 ‘롤헬퍼’라고 불리는 비인가 프로그램의 사용을 방관해온 것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가지게 할 만한 내용이었습니다. 해당 게시물에 Riot룬테라가 댓글로 이미 입장을 밝힌 바 있으나 추가적으로 저희 생각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저희는 공정한 게임 경험이 리그 오브 레전드를 플레이 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전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비인가 프로그램 사용은 이러한 공정한 게임 경험을 해치는 가장 심각한 위협 요소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비인가 프로그램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현 상황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최근 기술적 대응을 대폭 강화하여, 현재는 그 어느 때보다 강도 높은 적발 및 제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비인가 프로그램 사용이 완전히 뿌리 뽑힐 때까지, 추가로 필요한 모든 방법을 강구하고 실행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라이엇이 해당 비인가 프로그램 판매자에게 최초로 보낸 메일의 문구는 왜 그렇게 관대했는지, 또 단호한 법적 조치를 왜 취하지 않았는지 궁금하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메일 내 지나치게 우호적인 뉘앙스의 문구는 저희의 잘못이 맞습니다. 2014년 6월은 각종 비인가 프로그램들이 막 이슈가 되기 시작한 시점이었는데, 당시 해당 판매자들에게 연락을 취하고, 우선 대화로 사이트 폐쇄를 진행해 보겠다는 의지가 강하여 표현에 실수가 있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법적인 조치의 경우, 민형사상 소송을 통한 문제 해결보다는 기술적 대응과 당사자 설득에 우선순위를 두어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다만 최근 일련의 사태를 계기로 그동안 저희의 노력과 성과를 겸허하게 되돌아보고 있으며 강력한 법적 조치의 가능성도 열어두고 검토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어제 게시글에서 이슈가 되었던 네이버 카페의 경우 당시 네이버에 신고를 진행하였고, 결국 폐쇄되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다만 폐쇄 조치가 저희의 신고로 인한 것인지, 네이버 측의 자체 판단이었는지는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한편 ‘롤헬퍼코리아’라는 이름으로 운영되던 독립 유포사이트의 경우, 저희의 폐쇄 권고 후 2014년 7월 최종 폐쇄되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비인가 프로그램 문제로 플레이어 여러분께 계속 실망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때로는 부족해 보일 수도 있겠지만, 포기 없이 모든 노력을 기울여 반드시 문제를 해결하겠습니다. 심각한 사안이니 만큼 모든 방법을 열어두고 고민하고 있음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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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this is Woody Rhee, Country Manager of Korea at Riot Games

 Yesterday, a player post caused great controversy in the community. The content of the post raised the suspicion that Riot Games may have turned a blind eye to the use of unauthorized programs such as a program known as Lolhelper. Riot Runeterra has already replied to the post in question with our position on this matter, and I would like to further elaborate on this.

 We believe that a fair gameplay experience is the most important factor in playing League of Legends and the use of unauthorized programs is considered the most serious threat to a fair gameplay environment. As such, we bear a very heavy responsibility for this current situation where the problem of unauthorized programs is not being resolved. Recently, we have further ramped up our technical response and our detection and penalty measures are stronger than they have ever been. However, we will continue to explore and implement all possible additional measures to completely eradicate the use of unauthorized programs.

 Players are no doubt curious to know why the email that Riot Games sent out to the sellers of unauthorized programs was so lenient, and why we did not take strong legal measures at the time. It’s true that we are at fault for the overly friendly nuance of that email. June of 2014 was a time when various unauthorized programs started to become an issue, and the wording of the email was a misguided reflection of our determination to try to attempt a dialogue with the sellers to persuade them to shut down their operations. We apologize for this error. With regards to legal measures, it’s true that we prioritized technical countermeasures and persuasion through dialogue over taking the path of criminal or civil litigation procedures. However, based on the series of events that have recently unfolded, we are humbly revisiting our 

past efforts and results, and openly reviewing all possible options, including the possibility of taking severe legal 

measures. For the sake of clarification on the facts, we confirmed at the time that the Naver Café mentioned in the player post was closed down after we notified Naver. We do not know for sure whether that closure was a direct result of our notification, or was a decision made by Naver based on its own consideration. On the other hand, we also confirmed at the time that the independent ‘Lolhelper Korea’ site was closed down in July 2014 as a direct result of our request to the sellers.

 I apologize for continuing to disappoint the players with the problem of unauthorized programs. Although we may appear to be lacking at times, we will not cease our efforts and we will solve this problem. I want to stress again that we are taking this matter with the utmost seriousness, and that we are considering all possible measures at this time.

Thank you.

http://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778&l=41801

원문 링크 입니다.

이게 또 웃긴게 왜 사과글을 인벤에 쓰는 건지 모르겠네요.

롤 유저가 많이 모이는 곳이라 올린거라고 하기에는 중요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도 올려야 하고,

게임 클라이언트에도 띄워야 하는 것인데 여전히 사태 파악을 못하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외국 서버는 헬퍼 사용자를 빠르게 정지시킨다고 하고,

중국 서버는 클라이언트가 아얘 달라서 더 잘 제재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왜 유독 한국만 이런 것일까요? 회사 이름에 코리아가 붙어서 현지화가 된 것인가 생각도 들 정도.

아프리카 유명 BJ도 헬퍼 논란이 있고,

핵을 직접 쓰는 사람들 말로는 상위 티어 말고 하위에서도, 일반 게임에서도 많이 쓴답니다.

전에는 잘하는 상대를 보면 감탄하고 보고 배워야지 했다면,

지금은 저거 핵쓰는 거 아니야? 라고 의심부터 되고 제재도 안되니 핵 안쓰면 바보되는 거지요.

만약에 헬퍼 쓰다가 정지먹으면 봇전 오토 돌린 30렙 계정으로 또 헬퍼쓰면서 양학하면 됩니다.

부동의 인기 1위 게임이고 사람들과 같이 할만한 다른 게임이 없으니 독주는 계속될 겁니다.

근데 이게 재미있어서 하는 건지 되돌아보면 아닌 것 같아요.

저도 시즌2~3 까지는 재미있어서 했었는데 그 이후로는 다른 거 할 게 없어서 하는 느낌이 강하네요.

어차피 점점 롤 안하고 있고 지금은 철권 7 FR 콘솔판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롤 헬퍼나 라코의 막장 운영에 스트레스 받으면서 롤을 하느니 고급 레스토링이나...

그 외에 싱글 게임으로 눈을 돌리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lolhelper를 제작 배포할 정도라면 저희 게임을 아주 좋아하고 사랑하는 Player라고 생각합니다.

두고두고 기억될 희대의 명대사 입니다.

라이엇에서 인정한 클린 프로그램 롤 헬퍼를 사용하여 클린 유저가 되어 티어를 올려 봅시다.

프로게이머 페이커 VS 롤헬퍼 핵유저

롤 헬퍼 핵 프로그램 Xzone reactor

스트리트 파이터 5 스파 크래쉬 e스포츠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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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ightning strike 2016.04.07 00:55 신고

    라이엇코리아는 이미 예전부터 게임자사의 자격을 잃었습니다. 어느게임 회사나 자사가 이따구로 운영하는지 살다살다 처음보네요.
    아래는 제 블로그 주소인데 여기에 라이엇코리아에 문의한 내용들이나 답변들을 포스팅해서 올렸었습니다.
    http://blog.naver.com/jdh766/220675501749
    그냥 돈만 벌면 유저들의 입장같은건 어떻게되도 아무렇지 않은게 확실하고 이미 라이엇코리아 대표부터가 제일 문제네요. OGN 중계권 논란때도 해명한답시고 쓴글보니까 지자랑만하고 전혀 자기들은 문제가 없다는식의 책임회피, 그리고 최근 라이엇코리아 직원채용 공고도 보니까 가장 필요한 부서는 전혀 안구하고 있네요.
    초심을 잃은 라이엇코리아가 다시 재대로된 운영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가장 윗 대표부터 교체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Favicon of http://hibal.tistory.com Hibal 2016.04.07 16:37 신고

      본사도 마찬가지인 것 같지만 라코는 현지화가 된 건지 더욱 심한 느낌이에요.
      달리 대체할만한 다수의 사람들과 같이 할만한 게임이 없다보니 배째라 운영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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