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의 PC방 점유율 204주 1위 기록 깨졌습니다

게임 뉴스|2016. 6. 2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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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는 지난 몇 년간 국내 PC방 점유율 부동의 1위 였습니다.

물론 하루정도 이벤트 성으로 깨진 적은 있지만 주간 순위에선는 200주가 넘게 롤이 PC방 1위였지요.

최근 블리자드의 신작 오버워치가 롤의 204주 연속 1위의 아성을 무너뜨렸네요.

오버워치는 이벤트를 열어서 그런 게 아니라 그냥 꾸준히 유저가 늘면서 점유율이 올라간 거라서 안정적이지 않을까 보는 시각도 많더군요.

롤 말고 재미있는 게임이 딱히 없었는데 오버워치의 등장으로 판도가 바뀌었네요.

게임트릭스 자료 입니다. 주간 1위에 오버워치가 등록되어 있지요.

1주 1위 라는 모습이 눈에 띕니다.

그와중에 한국의 전통 민속놀이 스타크래프트 6위.

그동안 200주 넘게 리그 오브 레전드만 항상 1위에 있었어요. 40% 넘는 점유율로 말이죠.

저도 롤도 재미있는 게임이고 많이 좋아했었습니다만,

최근 오버워치를 하면서 롤을 거의 안하게 되네요.

개인적으로 롤의 아쉬운 점은 막장 운영이었습니다.

시즌2 때 처음 할때는 부족한 RP를 그냥 주는 거라던지 여러모로 좋게 보였었는데,

핵을 방관하는 것도 그렇지만 비매너 유저에 대한 제재가 거의 없다는 점이 제일 한심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지금 오버워치에도 욕쟁이들이 은근히 보이긴 해요.

부지런히 신고해서 깨끗한 게임을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롤 헬퍼 방관 라이엇 코리아 막장 운영

그래프 제작자는 새차비로님.

오버워치가 발매하자마자 롤의 점유율이 확 꺾이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리고 꾸준히 하향세를 그리고 있고 오버워치는 꾸준히 올라가네요.

처음에는 오픈빨이니 뭐니 그랬었는데 이벤트도 없이 올라가는 거 보면 대단하네요.

서든어택도 덕분에 꾸준히 줄어들고 있고 피파는 뭐 어차피 축구 좋아하는 분들이 해서 그냥 그러네요.

서든2 나온다고 하던데 벌써부터 먹구름이 끼고 있군요.

롤을 그동안 많이 하기도 했는데 질리는 감도 있었고,

비매너 유저가 너무 많은데 신고를 해도 제재 하는 꼴을 지난 몇 년간 본 적이 없습니다.

그와중에 재미있는 다른 온라인 게임이 생기니 사람이 몰리는 것도 무리는 아니지요.

근데 그렇다고 해서 라이엇이 정신을 차릴 것 같지도 않네요.

유저 입장에서는 스트레스도 풀 수 있고 재미있게 할만한 게임이 있으면 그쪽을 선택하는 게 당연.

오버워치나 하다가 가을에 파판15나 하고 내년에 철권7 이나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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