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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매직 G마우스 2 필드테스트 소감 입니다.

어쩌다 필테 당첨이 되서 GMOUSE 2를 받게 되었네요. 아직 출시된 상품은 아닙니다.

보급형 게이밍 마우스 제품군 같은데 디자인도 예쁘고 성능도 무난한 것 같습니다.

물론 고수나 프로급 선수들은 더 좋은 장비를 찾겠지만요.

좋은 가격으로 나온다면 가성비 좋은 마우스로는 괜찮을 것 같은데 PC방 마우스로 자리매김한 로지텍 G1 의 아성을 넘을 수 있을까요?

이 사용기는 아이매직(iMAGIC)으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좋은 마우스를 사용해볼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아이매직에 감사드립니다.

몇 일 써보니 장단점은 들어오는데 아직 가격 공개가 되지 않아서 어느정도 가성비 일지 모르겠네요.

몸통은 러버 코팅인데 오래되면 벗겨지거나 끈적해지지 않을까 걱정되긴 하네요.

UV 코팅 제품군도 나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매직 G마우스 2 제품 박스는 아직 출시 전 제품이고 필드테스트라서,

벌크 포장으로 왔습니다.

정식 출시 때에는 얼마나 멋진 제품 포장이 이루어 질까요?

벌크 포장이라 개봉기는 별 거 없습니다.

그냥 박스 뜯으니 뾱뾱이 안에 마우스가 들어있었어요.

싸구려 제품들과는 달리 케이블도 그렇고 몸통도 꽤 좋아 보이네요.

다른 게이밍 마우스와 대략 비교를 해봅시다.

왼쪽부터 국민마우스 로지텍 G1, 아이매직 G마우스2, 스카이디지탈 NMOUSE 4K.

크기는 다들 비슷비슷 합니다.

근데 다들 옴론 스위치를 사용하는데도 클릭할때 느낌이 조금씩 달라요.

아이매직 G마우스 2 같은 경우는 손가락 올려놓고 클릭해야 하는 그 부품이 크네요.

그래서인지 클릭할때 힘이 덜 들어가고 좀 경쾌합니다.

근데 클릭할때 힘이 덜드는 대신에 원상태로 돌아가는 힘도 약간 약한 것 같아요.

개인차 겠지만 제 경우에 우클릭을 연타하려면 클릭한 상태로 헛손질 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클릭감이 매우 가볍고 경쾌해서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무게가 약간 무겁습니다.

로지텍 G1이 약 80g 정도고 NMOUSE 4K가 90g 정도일텐데 그보다 약간 더 무겁게 느껴집니다.

클릭감이나 무게에 관해서는 호불호가 조금 갈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마우스 밑에를 보면 DPI와 폴링레이트를 조절할 수 있는 버튼이 존재합니다.

특이하게도 DPI를 보면 1000이 제일 위에 있고 아래에는 500, 1500, 2000 순서입니다.

로지텍 G1이 1000 DPI, 125hz 고정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똑같이 대중성을 노린 것 같아요.

폴링레이트는 제가 잘 모르는 부분인데 다른 분들 글을 보니 125, 250에서 안정적이라는 것 같네요.

DPI에서 좀 아쉬운 부분은 QHD 이상 해상도 쓰시는 분들에게 2000이 부족할 수 있다는 점이나,

개인적으로 1200~1300 DPI를 선호하는데 500단위로 끊어져 있어서 그게 아쉽네요.

LOD는 6mm 까지 인식됩니다. FPS 주로 하시는 분들에게는 좀 불편할 수도 있는 부분이네요.

마우스 몸체 왼쪽, 오른쪽 아래에 고무재질로 손 미끄러지지 말라고 붙어있습니다.

안정적으로 손에 감겨서 좋네요.

왼쪽에는 인터넷할때 앞으로, 뒤로 가기 버튼이 있어서 웹서핑할때 매우 편리할 것 같아요.

패브릭 재질이던가요? 마우스 선도 나름 고급스럽게 되어 있습니다.

선꼬임이나 단선에도 강하고 선정리 찍찍이가 부착되어 있어서 마우스 선 정리하기도 편리해요.

USB에도 금도금이 되어 있어요.

컴퓨터에 연결하면 LED가 들어오는데 디자인이 정말 예쁩니다.

LED가 휠, 몸통에 G, 바닥에 쫙 들어오는데 생각보다 멋있어서 감탄했네요.

이런 건 예전 국민마우스인 로지텍 G1 보다 훨씬 나은 점이군요.

아래쪽에는 이렇게 U자 모양으로 LED가 들어옵니다.

그래서 실제 사용하려고 엎어두면 아래쪽 테두리에 불빛이 나오니 예뻐요.

LED 색상은 총 7가지며 끄는 것도 가능합니다.

마우스 위쪽 버튼을 누를 때마다 색상이 바뀌고 3초 동안 누르고 있으면 순차적으로 바뀌게 되요.

숨쉬기 모드라는데 자연스럽게 LED 색상이 바뀌는데 마음에 드네요.

그 상태로 다시 3초간 누르고 있으면 LED가 꺼집니다.

단, 오래 쓰다보니 미세하게 발열이 있어요. 여름에 좀 덥지 않을까 우려되기도 하네요.

세세한 부분까지 디자인에 신경을 쓴 모습이 보입니다.

그나저나 녹색 불이 들어오니 마우스 패드랑 잘 어울리네요.


아이매직 G마우스 2 사용해 보면서 느낀 점을 적당히 정리해 봅시다.

■ 장점

멋진 디자인.

다양한 색상이 가능하고 자연스럽게 바뀌는 LED.

경쾌하고 가벼운 클릭, G1 보다 무거운 무게감 (호불호)

웹서핑시 편리한 앞으로, 뒤로 가기 버튼.

측면 고무 부품으로 미끄럼 방지.

■ 단점

오래되면 벗겨지거나 끈적일 가능성이 있는 러버 코팅.

전용 소프트웨어 부재.

마우스 상단 버튼이 LED 기능 외에 쓸모가 없음.

LOD, 수평보정 조절이 불가능.

DPI 커스텀 불가능.


사실 단점은 전용 소프트웨어만 나오면 러버 코팅 빼고는 모두 개선할 수 있는 것들이네요.

커스텀이 가능하게 소프트웨어 지원을 해주면 좋겠습니다.

러버 코팅의 경우 다른 제품들에서 있는 부분이라 아직 불확실 하기는 하네요.

그래도 UV 코팅 제품군이 나오면 더 좋을 것 같아요.

클릭감이나 무게 등은 어차피 호불호인 거구요.

보급형 게이밍 마우스로 괜찮은 제품으로 보입니다.

출시 가격이 착하게 나오면 훌륭한 가성비로 사랑받을 것 같은데 그게 관건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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