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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덕사 저소음 구리접점 스위치 레버를 사용해서 조이스틱에 장착해 보았습니다.

보통 레버에 들어가는 스위치는 딸깍 거리는 소리가 나서 시끄럽지요.

오락실에서 게임하다가 집에서 쓰려고 조이스틱 구매했는데 딸깍딸깍 소리가 시끄러운데 원래 이런 것인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원래 그렇게 시끄러운 건데 오락실에서는 게임 소리나 매장 내 소음이 심해서 잘 들리지 않는 것 뿐이에요.

오락실에서도 에어백 레버나 헬프미 레버 등을 사용하는 곳에서 귀를 가까이 대고 레버를 돌려보면 소리가 들립니다.

집에서는 상대적으로 주변이 조용하므로 스위치 소리가 잘 들려서 시끄럽지요.

307F 레버에다가 삼덕사 구리접점 스위치를 장착해 보았습니다.

최근 패왕 레볼루션 저소음 개조가 효과를 거의 못봐서 마음에 들지 않던 참에 몇 년 전에 사두었던 구리접점 스위치가 생각이 났네요.

패왕 레볼루션 저소음 조이스틱 개조

가볍게 마메 등의 에뮬 게임을 할 때 사용하려고 세팅을 해봤어요. 구리접점을 사용하는 레버가 따로 있기는 합니다만,

이건 보통 레버들에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덤으로 딸깍 거리는 소리는 완전히 사라지구요.

그러나 역시 구리접점이라서 입력의 신뢰도나 내구성 등은 떨어집니다.

손으로 휘어서 어느정도 감도 수정도 가능하긴 하지만 좋다고 하기는 어렵지요.

대신 가격이 무척 저렴합니다. 산와레버에 들어가는 스위치가 비싼건 거의 4천원 정도인데 이건 천원 정도였어요.

그런데 제가 구매한지 몇 년 전이라, 현재 가격이나 재고 여부는 모르겠네요.

사진의 구리접점 스위치 구매하고 싶으신 분들은 삼덕사에 전화로 문의해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타 스위치랑 대충 비교를 해봅시다. 사진의 레버는 산와 JLF 입니다.

보통 산와레버에는 옴론 스위치를 쓴다고 하네요.

JLF에 5핀 레버에 들어가는 스위치는 저거랑 모양이 좀 다르기는 한데 낱개로 구매하려면 4000원 내외라서 가격이 비싸요.

수명이 다하면 교체를 해줘야 하는데 이 레버는 납땜을 하면서 교체해야 되기 때문에 좀 번거롭습니다.

다행스럽게도 대부분 스위치 수명은 긴 편이라 일반적으로 가정에서 혼자 사용한다면 사실 교체할 일이 별로 없을 거에요.

이번에는 보통 국산 레버에서 사용되는 스위치들 입니다.

파나소닉과 국산 제품인 거성 스위치에요. 에어백 레버에는 파나소닉 스위치가 사용된다고 합니다.

위 사진에 있는 거성 스위치는 철권 조이스틱에 사랑받는 헬프미 레버에 들어가는 겁니다. 은접점이 사용된 고급형 제품이에요.

반응 속도라던지 그런 점에서 어느정도 효과가 있을지는 모르나 좋긴 좋겠지요?

역시나 모두 딸깍 거리는 소리는 마찬가지 입니다.

철권 조이스틱 삼덕사 309 버전 헬프미 레버 테스트

삼덕사 309M 레버 테스트

보통 레버에서 저소음으로 사용할 수 있는 삼덕사 구리접점 스위치 입니다.

옛날 오락실에 국산 레버에는 구리접점 사용하는 제품이 많았었지요. 잦은 고장은 덤이구요.

아무래도 오락실은 유저들이 워낙 험하게 다루기 때문에 타 스위치의 경우에도 고장은 어쩔 수 없긴 합니다.

물론 가정용 이라면 크게 상관이 없습니다. 집에서 레버 부술 기세로 게임하는 사람은 제외.

타 스위치와 크기 및 각도를 비교해 봅시다. 사진 왼쪽부터 파나소닉, 거성, 삼덕사 구리접점 입니다.

거의 동일하므로 부품 교체만 한다면 각종 레버에서 그대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참고삼아 부품을 배치시켜놓고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각기 다른 스위치로 이런 혼종을 만들어 낼 수도 있지만 감도차이가 발생하므로 모두 통일시켜 주세요.

크기를 거의 비슷하게 만들었기 때문에 타 스위치 대신에 사용이 가능하므로 범용성이 뛰어납니다.

근데 직접 사용시 텐션이 좀 떨어집니다.

레버의 텐션은 스프링이나 고무나 실리콘의 탄성에 크게 좌우되긴 하지만 헤드를 밀어내는 스위치의 힘도 있으니까요.

큰 차이는 아니긴 하지만 아무래도 텐션이 좀 줄어들어서 상대적으로 레버가 헐거워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각종 스위치들과 소음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옴론, 파나소닉, 거성의 소음은 자세하게 측정하면 미세한 차이가 있겠습니다만, 그냥 사람귀로 들었을때는 그게 그거네요.

당연한 거지만 구리접점 스위치의 경우 스위치 소리가 거의 안납니다.

레버에 장착하여 사용하면 레버 봉이 하우징에 닿을때 나는 소리는 어쩔 수 없지만 스위치의 딸깍거리는 소리는 완벽하게 없어집니다.

테스트로 개조한 패왕 레볼루션 조이스틱에 장착을 해보았습니다.

레버를 잡고 돌려도 소음은 나지 않습니다.

일부러 격하게 힘줘서 움직여 봤는데 레버봉 소리만 달그락 거리는 수준으로 소리가 나네요.

편의상 패왕에다가 장착했는데 저소음 개조를 마친 더 큰 케이스의 조이스틱에 장착하면 효과를 더 크게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저소음이라는 점에서는 상당히 만족스러운 소감입니다.

근데 구리접점이라서 내구성이 떨어지는 점은 어쩔 수 없고, 오래 사용하면 감도가 달라질 수 밖에 없어요.

휘어서 조정이 가능하긴 하지만 번거롭기도 하구요.

물론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그냥 한번에 여러개 사두고 교체하면서 사용하면 되긴 됩니다.

장점 : 저렴한 가격, 무소음.

단점 : 내구성

짧은 순간의 커맨드에 따라서 승패가 갈리는 격투 게임 등에는 사용하기 나쁠 것 같고,

집에서 가볍게 고전 게임을 즐기거나 할 때는 소음도 적고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슈퍼플레이 등에 도전하는 분들이라면 좀 더 신뢰도 높은 제품을 사용하는 쪽이 좋을 것 같네요.

미니기통 등으로 가족, 아이들과 함께 고전 게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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