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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트론 EX 레볼루션 V2 조이스틱으로 플레이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제조사인 조이트론으로부터 제품을 무료로 받아서 작성하는 리뷰 입니다. 조이트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PS4 조이스틱으로도 사용이 가능한데 PS3, 엑박, PC,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에서도 인식되는 다용도 조이스틱 이에요.

간단하게 PC에서 마메 등의 에뮬도 즐길 수 있고, X인풋이 되므로 스팀 게임에서도 꽃기만 하면 쓸 수 있습니다.

EX 레볼루션 V2 순정 레버가 4각 레버라서 산와레버랑 비슷한 느낌이 듭니다. 그냥 무난하게 사용하기에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별도로 8각 가이드도 있으니 8각을 쓰셔도 되고, 손에 맞지 않는다면 타 레버로 교체도 간편합니다.

다양한 플랫폼을 즐기는 멀티 유저에게 괜찮은 조이스틱 같아요.

JOYTRON EX REVOLUTION V2 JTPF-212

개봉 및 외형 등의 간단 사용기는 지난번에 올렸었습니다.

EX레볼루션V2 개봉 간단 사용기

이번에는 적당히 플레이를 해보며 테스트를 해보았어요.

PS4 작동은 지난번에 이미 해봤고, 이번에는 다른 플랫폼에서 이런저런 게임을 해보았습니다.

개조는 하지 않았고 순정 상태로 했어요.

약간 고친 점이 있다면 레버에 전선이 납땜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이걸 조금 손보았습니다.

과감하게 니퍼로 끊어버리고 터미널 단자를 달아주기로 했어요.

저는 어차피 다양한 레버를 달아볼 예정이라 미리 고쳐두는 쪽이 편하거든요.

기판에 5핀 단자가 있어서 그걸 이용해도 되지만, 그냥 원래부터 달려있는 선을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터미널 단자를 연결해주고 각 선별로 방향을 표시해 주면 레버 교체시에 아주 편리합니다.

교체를 하지 않고 순정 레버만 사용하실 분들은 무시하고 넘어가 주세요.

스위치에 묻어있던 납은 납제거기와 솔더윅을 이용해서 제거해 주었습니다.

EX 레볼루션 V2 레버를 다시 설치하고 스위치를 꽃아주니 연결이 잘 되네요.

케이블 수납함 때문에 조금 간섭이 생길 수 있었는데 공간이 나와서 다행입니다.

기왕 뜯은 김에 버튼 케이블에도 견출지로 표시를 해주었습니다.

EX 레볼루션 V2 레버가 JLF-TP-8YT 산와레버랑 감이 비슷해서 슬쩍 비교해 보았습니다.

4각 가이드 모양이나 E링, 헤드, 스프링 텐션 방식 등등 사실 산와레버랑 거의 비슷해요.

사진의 산와레버는 아카다님 헤드로 개조한 거라 색상이 좀 달라보이긴 하네요.

모양이 비슷해서 가이드가 호환되나 한 번 껴봤는데 뻑뻑하므로 가이드는 따로따로 쓰는 쪽이 좋아보입니다.

잘못하면 장착했다가 빼는데 고생하는 경우가 생겨요.

이건 리뷰용으로 첨부된 조이트론 EX 레볼루션 V2 8각 가이드 입니다.

버추어 파이터는 기본이 8각 이던가요?

4각 레버가 손에 맞지 않는 분들은 이걸 이용하면 컨트롤이 좀 더 편해질 수도 있겠어요.

국내 오락실을 다니는 아케이드 유저들의 경우에는 무각을 선호할 것 같은데 아쉽게도 무각 가이드는 발매하지 않았습니다.

안드로이드 모바일 기기에도 연결이 가능합니다.

OTG 케이블을 이용하면 스마트폰에서 인식이 되네요. (OTG 케이블은 별매입니다.)

매뉴얼에는 조이스틱의 좌측 상단에 있는 버튼을 가운데로 위치 시키라는데, 직접 해보니 가운데랑 아래 모두 인식이 되었습니다.

PS4 작동 테스트는 지난번에 했었고, 이번에는 PC와 PS3,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게임을 해보았습니다.

8각 가이드는 사용하지 않고, 순정인 4각 레버 상태의 조이스틱으로 플레이 했어요.

먼저 PC마메로 에뮬을 돌려서 슈팅 게임을 해봤는데 무난하게 즐기기에 좋은 것 같아요.

어차피 저는 슈팅 게임을 매우 못하는 편이지만, 플레이 하는데 불편함은 전혀 느낄 수 없었습니다.

PC 스팀으로 고전 게임인 황금 도끼와 스트리트 파이터 5도 잠시 해보았습니다.

황금 도끼는 어릴때 286 컴퓨터로 원코인 엔딩도 보고 그랬었는데 이제 세월이 무색하네요.

스트리트 파이터 같은 2D 격겜에서는 원래 4각 레버를 많이들 사용한다던데 저도 불편함은 없었네요.

제가 스파 유저가 아니라서 콤보라던지 그런 건 볼 게 없네요.

철권은 국내 아케이드 유저들은 4각 레버라서 적응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4각 레버가 대각선이 잘 나간다는 장점이 있기는 한데 국산 레버들에 비하면 중립영역이 좁고 텐션도 약해요.

그래서 한국 오락실 레버에 익숙한 사람이 잡으면 예상치 못한 점프가 나가기도 하고 웨이브, 백대쉬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적응만 한다면 괜찮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일본에서는 어차피 철권도 4각 레버 쓰고 있구요.

저는 옛날에 철권을 4각 레버로 했었습니다만, 지금은 국산 레버를 몇 년째 사용중이라 저도 4각이 손에 좀 안익더군요.

그래도 대각선 영역이 넓어서 초스카이는 진짜 잘나가네요. 웨이브나 초풍 등도 옛날 생각 하면서 써보니 그럭저럭 쓸만했습니다.

안드로이드 기기는 오래된 갤럭시 S2에 꽃아서 테스트 해봤는데 인식이 잘 되네요.


직접 게임에서 사용해보니 대중적으로 무난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슈팅 게임이나 고전 횡스크롤 액션 게임에서는 불편함을 전혀 느낄 수 없었습니다.

에어백 처럼 텐션이 강하지 않고, 산와레버와 비슷한 가벼운 텐션이라 손이 피곤해지는 일도 없었구요.

2D 격투게임은 제가 안하지만 원래 4각 레버를 사용하는 유저들이 많으니 괜찮을 것 같네요.

철권의 경우에는 위쪽에서 설명한 것처럼 국산 제품을 사용하던 분들은 불편함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저도 309 헬프미 레버를 사용하다가 이걸 쓰려니 적응이 필요하겠더군요.

오락실 안다니시는 유저나 원래부터 일본 레버 쓰던 사람들은 문제가 없겠습니다만,

국산 제품들과 비교했을때 중립 영역이 좁고, 텐션이 약하고, 대각선 영역이 넓기 때문에 원치 않은 점프가 나갈 수 있어요.

다행히 레버 교체가 간단히 가능하므로 원하는 레버로 교체하면 됩니다. 다음에는 309M 레버나 303F 등을 달아서 써봐야 겠네요.

순정 상태의 EX 레볼루션 V2로 게임을 해보면서 느낀 장단점을 간단히 추려보았습니다.

장점

확실한 대각선 판정.

가벼운 텐션으로 손의 피로감이 적다.

■ 단점

좁은 중립영역, 약한 텐션 (철권 한정)

무각 가이드의 부재.

이미지는 조이트론 홈페이지 에서.

안드로이드 기기는 키설정이 가능한 대부분의 에뮬에서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컨트롤러 지원하는 대부분 안드로이드 게임에서 호환이 되지만, 우측 스틱이 필요한 게임은 안된답니다.

본 포스팅은 조이트론으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는 스킨 교체 및 레버, 버튼 등을 교체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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