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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트론 EX 레볼루션 V2 커스텀을 해보았습니다.

레버, 버튼, 스킨을 모두 바꿔봤어요. 취향에 맞게 고칠 수 있다는 점이 좋네요.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는 말이 있지만 자기 마음에 들게 조이스틱 커스텀해서 쓰는 쪽이 만족도가 더 올라갑니다.

EX 레볼루션 V2 순정도 나쁘지 않지만 사람의 취향은 각자 다른 법이니까요.

레버는 산와레버도 장착이 되지만 원래 사용하던 국산 레버로 바꿔주었고, 버튼도 조금 고쳐봤습니다.

리뷰용으로 받은 조이스틱 스킨도 바꿔주니 느낌이 더욱 살아나서 좋네요.

예전 버전인 EX 레볼루션에서는 스킨 교체가 불가능 했지만 V2 버전에서는 마음에 드는 스킨으로 바꿀 수 있으니 디자인도 좋아졌습니다.

조이트론으로부터 제품을 무료로 받아서 작성하는 리뷰 입니다. 제품 제공해주신 조이트론에 감사드립니다.

리뷰 용으로 받은 스킨입니다. 

제가 메이크 스틱에서 사용 중인 요오님의 남코 스킨을 살짝 손본건데 그럭저럭 괜찮은 것 같네요.

아쉽게도 재단이 되어 있지는 않았기 때문에 직접 필요없는 부분을 잘라줘야 했습니다.

스킨을 실사 출력 할 경우에도 마찬가지 입니다.

먼저 직선은 자를 대고 칼로 잘라주고, 테두리의 곡선은 가위로 잘라주었습니다.

원형은 써클커터 등이 있으면 깔끔하게 자를 수 있겠지만 없으므로 그냥 커터칼로 종이 돌려가며 잘랐습니다.

원형자를 대고 자르는 것보다 그냥 맨손으로 하는 게 낫더군요.

위 사진에서 빨간 박스치고 별표친 부분은 특히 정성들여서 정교하게 잘라주세요.

아래는 레버 먼지마개와 버튼 테두리로 어느정도 가려지기 때문에 괜찮지만, 위쪽 스타트 버튼과 LED 부분은 그대로 노출됩니다.

스킨을 교체하려면 먼저 레버와 버튼 등을 장착해제 해줘야 합니다.

먼저 레버 분리 방법입니다. 보시다시피 -드라이버를 이용해서 레버 아래의 홈에 맞춰주세요.

제 경우에는 레버도 교체할 예정이라 전선도 니퍼로 잘라내고 그랬는데 순정 상태로 쓰실 분들은 그럴 필요 까지는 없습니다.

아래 홈에 드라이버를 꽃으셨다면 레버의 둥근 손잡이를 잡고 반시계 방향으로 돌려주세요.

그럼 이렇게 레버볼과 샤프트 가드, 먼지덮개가 분리됩니다.

여기서 저는 레버 교체를 위해 레버도 통채로 분리해 주었습니다. 선을 빼주고 나사 4개만 풀면 되므로 아주 간단합니다.

다음은 버튼을 빼줘야 겠지요.

선을 뽑기 전에 견출지를 이용해서 케이블 2개씩 묶어서 어떤 버튼에 할당되는 케이블인지 표시를 해줍시다

그래야 다시 조립할때 헤메지 않고 편리해요.

스위치용 터미널 단자 처리가 되어 있으니 그냥 손으로 뽑고 다시 껴주면 되니 간편합니다. 8버튼 케이블을 모두 빼주세요.

잘 안뽑히는 게 있다면 롱노우즈 등의 공구를 사용해 주세요.

그리고 빨간 화살표친 양쪽 부분을 눌러주면 버튼이 쏙 빠집니다. 버튼 8개만 빼주면 됩니다. 스타트 버튼은 건드릴 필요 없어요.

버튼을 빼고 나면 이렇게 철판에 홈이 있습니다. 밑에는 스킨과 아크릴이 있구요.

자석을 이용해서 아크릴이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뒤집기만 해서는 안 빠집니다.

홈 부분을 -드라이버를 이용해서 살짝 눌러줍시다. 맨손으로 해도 되지만 이 쪽이 확실한 방법이에요.

그럼 이렇게 철판과 스킨, 아크릴이 모두 분리되지요.

자세히 보시면 아크릴에 은색 동그라미 부품이 6개 있는데 저 부품과 자석을 이용해 고정되는 방식이라 고급스럽더군요.

조이스틱 상판에 나사가 필요 없으니 깔끔합니다.

조립은 분해의 역순으로 해주면 됩니다.

아크릴을 위에 덮어주기 전에 깨끗하게 먼지도 털어주고 닦아줍시다.

EX 레볼루션 V2 순정레버 가이드 교체 방법 입니다.

기본적으로 4각 가이드가 장착되어 있고, 별매로 8각 가이드도 구매가 가능하지요.

저번에는 순정 상태로 테스트를 해보았었지요.

조이트론 EX레볼루션V2 플레이 테스트

취향에 맞는 가이드를 선택하여 사용하면 됩니다. 아쉽게도 무각은 없습니다.

교체할때는 먼저 빨간 동그라미 친 나사 4개를 풀어주세요. 크기가 작은 드라이버를 사용해야 합니다.

그리고 파란 화살표친 4방향 부분을 누르면서 가이드를 빼주면 됩니다.

잘못해서 3군데만 눌리면 나머지 하나가 잘 안빠져요. 모두 누른 상태에서 쏙 빼줍시다.

8각 가이드를 장착한 모습입니다.

역시 조립은 분해의 역순이지요. 모양을 잘 살펴보고 가이드를 그냥 손으로 눌러주면 됩니다. 어차피 잘못 장착하면 껴지지도 않아요.

8각 레버는 처음 사용해 봤는데 약간 적응이 필요할 것 같았습니다.

4각에 비하면 대각선 영역이 줄어들더라구요.

조이트론 EX 레볼루션 V2 조이스틱에 장착이 가능한 레버들 입니다.

4각도 되고 국산 무각 레버들도 장착이 되니 스트리트 파이터 하기도 괜찮고, 철권 조이스틱으로 써도 무방합니다.

국내 철판 가이드 타입은 장착이 안되는데 그건 밑에서 설명하기로 하고,

사진에는 없지만 세이미츠나 FLF 레버도 장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쉽게도 목 있는 국산 레버들은 장착이 불가능 합니다. (명신, 에어백, 카제, 헬프미 레버 등등)

삼덕사의 M 시리즈 레버들은 목이 있지만 길이가 짧아서 장착이 됩니다.

목이 없는 레버 중에도 주의해야 할 점은 국내 철판 가이드 타입은 사용이 불가능 합니다.

삼덕사의 F 시리즈나 M 시리즈를 장착할 수 있지만, 철판을 한 번 살펴보세요.

반드시 우측의 일본 철판 가이드 타입을 사용해야 합니다.

먼저 산와 레버를 한 번 장착해 보겠습니다.

PCB에 남는 5핀 공간이 있는데요, 저 곳에 5핀 케이블을 꽃아주세요.

(산와 레버용 5핀 케이블은 별매입니다.)

산와 레버를 장착한 모습 입니다.

5핀 케이블을 이용해서 연결된 모습이 보이지요?

다음은 국산 레버를 장착해볼 건데요, ist몰에서 판매하는 8핀 레버 커넥트 케이블을 이용해도 됩니다만,

저는 EX 레볼루션 V2에 기본적으로 있는 케이블을 이용하였습니다.

터미널 단자와 PCV 슬리브를 달아줬는데 가격도 이쪽이 저렴하고, 기본적으로 내장된 전선을 이용하니 깔끔합니다.

레버를 교체할 때마다 5핀 케이블을 꽃아주기도 번거롭고 납땜은 더욱 더 귀찮잖아요.

순정 레버 연결이 납땜으로 되어 있어다는 건 조금 아쉬운 점이었습니다.

삼덕사 레버를 장착한 모습 입니다.

우측 상단의 스위치는 납땜으로 할 거면 상관 없지만, 터미널 단자를 이용하려니 간섭이 생기므로 살짝 꺾어줘야 합니다.

사용하기에 문제가 전혀 없고 납땜보다 이쪽 방법이 훨씬 깔끔하고 편리하니 터미널 단자를 강력 추천합니다.

E링 분해 방법 입니다.

작은 -드라이버를 홈에 꽃아주고 아무 방향으로나 돌려주면 E링이 빠집니다.

빠질때 튕겨나가서 분실할 수 있으니 주변을 잘 막아주고 돌려서 빼주세요.

조립할때는 먼지덮개와 레버봉을 꽃은 후, 롱노우즈를 이용해서 E링을 조여주세요.

맨손으로 하기에는 조금 힘듭니다.

동전을 맨손으로 구부릴 수 있다면 간단한 일이겠지만 저처럼 몸이 나쁘면 머리가 고생하고 도구를 사용해야 하는 법입니다.

하는 김에 버튼도 저소음으로 살짝 개조해 주었습니다. 스펀지나 3M 양면 테이프 등을 버튼 내부 크기에 맞게 잘라서 넣어주세요.

버튼만 고쳐서는 극적인 효과를 볼 수 없으니 나중에 시간이 날때 조이스틱 케이스도 저소음으로 개조해줘야 겠네요.

레버의 딸깍거리는 스위치 소리나 버튼 소리가 시끄러우니 소리가 작게 나게끔 개조해주면 매우 쾌적합니다. 가족들 눈치도 덜보여요.

단, 버튼을 두드릴때 손의 감각이 다소 둔탁해 지는 효과가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유리를 손톱으로 치다가 손가락으로 치는 느낌.

삼덕사 저소음 구리접점 스위치 레버

메이크스틱 저소음 조이스틱 개조

제 취향대로 커스텀한 조이트론 EX 레볼루션 V2 입니다.

레버는 삼덕사 309MJ로 교체하였습니다. 제 손에는 헬프미 레버가 잘 맞더라구요. 철권할때 좋습니다.

삼덕사 309M 레버 테스트

원래 4버튼이 레버와 가까운 왼쪽에 위치해 있지만 중앙으로 옮겨주었습니다.

뷰릭스 배열이 불편해서 고쳐준 건데 이건 말 그대로 취향입니다.

내부 케이블을 바꿔서 꽃아주면 된답니다. 왼쪽 버튼이 L1, L2. 그리고 오른쪽을 R1, R2로 해주었지요. 

일부러 스킨에 버튼을 표시하지 않았기 때문에 보기 편하게 색상있는 산와 저소음 버튼을 중앙에 달아주었습니다.

어차피 대부분 게임들이 많이 써봤자 6버튼 사용하므로 세이미츠 불투명 버튼 커버로 왼쪽 2개를 막아버릴까 생각도 드네요.

아래는 조이트론 EX 레볼루션 커스텀을 해보며 느낀 장단점 입니다.

장점

개인 취향에 맞는 자유로운 스킨 교체.

다양한 레버 교체 가능. (산와, 세이미츠, FLF, 삼덕사F, 삼덕사M)

30파이 버튼 호환. 케이블 터미널 단자 처리 덕분에 맨손으로 간편히 교체 가능.

■ 단점

5핀 레버 케이블 미포함.

기본 레버 케이블 터미널 단자가 아닌 납땜 처리.

목있는 국산 레버 사용 불가능. (에어백, 카제 등등)

좋은 제품을 제공해주신 조이트론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조이스틱이 PC는 물론이고 엑박에서도 됩니다. PS4 에서는 듀얼쇼크 4를 연결하고 써야하는 점이 불편하기는 하지만,

8분 인증 없이 사용이 가능하므로 다용도로 사용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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