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하르트 황금무기 구입 인게임 1인칭 스크린샷
라인하르트 황금무기를 구입하였습니다. 경쟁전 포인트 3천점을 어느새 또 모았더군요.
벌써 3번재 황금무기네요. 오버워치 영웅 갤러리에서 순서대로 있는 디바, 겐지, 라인하르트 이렇게 구입하였습니다.
최근에 탱커 메타때문에 라인을 자주 하기도 했는데 승률도 잘 나오고 라인 망치가 크기가 커서 눈에 잘 띄기 때문에 구입하였습니다.
다음에는 자리야나 윈스턴 황금을 살까 고민이 되네요.
라인하르트 퓨어 탱커인데 돌진 데미지도 강력하고 한타를 뒤집을 수 있는 강력한 궁극기가 있어서 아군에 있으면 참 든든해요.
라인을 하는 입장에서는 좀 더 팀원이 방패를 이용해주면 좋겠는데 자꾸 뒤돌아 가거나 혼자 어디론가 가서 죽는걸 보면 마음이 아프네요.
Reinhardt Golden Weapon
픽창에서는 이런 못습으로 보입니다. 라인하르트의 황금 망치는 크기가 무척 크기 때문에 눈에 잘 띄지요.
사용 중인 스킨이 발데리히인데 이거 블랙하르트나 레드하르트 스킨을 쓰면 황금 도끼가 되서 그것도 멋있어요.
무기가 멋지다고 망치만 휘두르지 않게 자중해야 겠습니다.
황금 무기를 사고나니 경쟁전 포인트가 166점이 남았네요.
또다시 3000점을 모으려면 오랜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인게임에서 보이는 1인칭 화면 입니다.
번쩍이며 빛나는 황금 망치가 눈에 들어옵니다. 아주 마음에 드네요.
남들이 보는 모습은 이렇게 보이겠네요.
감정 표현을 할때 본인도 볼 수 있기 때문에 만족감이 높습니다.
호쾌하게 망치를 휘두를때도 역시 황금색 이펙트가 왔다갔다 하는 군요.
플레이할때 가장 많이 보게되는 방패를 들고 있는 모습입니다.
라인하르트는 인게임에서 3인칭 시점을 자주 사용하게 되는 캐릭터인데 덕분에 황금무기를 장착한 자신을 볼 수 있어요.
황금 무기 구입하시려는 분들께 라인하르트를 강력 추천합니다. 그러니까 제발 탱 좀...
황금 망치를 들고 모두 때려눕혀 봅시다.
그런데 최근 오버워치 경쟁전 대충대충 하다가 점수가 주식처럼 폭락했는데 라인 고르면 1탱인 게임이 너무 자주 나와서 어렵네요.
탱커와 힐러는 팀에 꼭 필요한 존재고 나름 재미도 있는데 기피하는 분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아나, 디바가 너프되기 전까지는 탱버워치가 계속될 것 같은데 힐탱도 재미있으니 편식하지 말고 다양하게 즐겨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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