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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은 원래 좋아하는 편이 아니지만 스타워즈 에픽듀얼 만큼은 꽤나 재미있게 하는 편입니다.

비교적 간단한 룰과 금방금방 끝낼 수 짧은 게임 시간이 마음에 들더라구요.

친구들과 함께 스타워즈 에픽듀얼을 하면 웃긴 장면도 많이 나오고 즐겁지요.

원래 스타워즈를 좋아하는 팬이라면 더욱 좋아할 것 같기도 하네요.

아쉽게도 보드게임을 구매하는 건 어려울 것 같고 중고로 어떻게 잘 뒤져서 사는 수 밖에 없습니다.

사실 친구들이랑 이거 하려고 어떻게 구해볼까 예전부터 말이 오갔는데 구할 수가 없었지요.

최근에 이베이에 무슨 중고 올라왔다고 친구가 질러서 모여서 스타워즈 에픽듀얼 보드게임을 오래간만에 해보게 되었지요.

보드게임 좋아하는 친구가 이베이에서 값싸게 중고로 구입한 스타워즈 에픽듀얼 입니다.

구하기 어려워서 그런지 중고 매물도 잘 없고 국내에서 엄청 비싸게 파는 것 같아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운이 좋았네요.

다함께 모여서 과자라도 먹으면서 놀면 좋습니다.

중고라서 부족한 물품이 있을까봐 걱정했는데 다행스럽게도 덱도 다 있고 상태가 괜찮네요.

없는 거라면 체력 수치를 표시해줄 게 없었습니다. 대충 아무거나 알아볼 수 있게 사용하면 장땡이죠.

저는 개인적으로 이 게임을 할때 주로 다쓰베이더와 아나킨을 사용하게 되네요.

이 보드게임 해본지 벌써 10년은 된 것 같은데 오래간만에 다시 해보니 여전히 재미있습니다.

제국군 측과 반란군 측의 2가지 팀이고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합니다.

딜링에 특화된 다쓰몰 같은 녀석도 있고 사람을 짜증나게 하는 시스나 요다 같은 마법사형 캐릭터도 있어요.

오비완 처럼 탱킹이 좋은 캐릭터도 있지요. 

거의 2대 2를 하게 되서 아직 못해봤지만 최대 3대 3으로 6명까지 가능하니까 딜, 탱, 서포터 조합으로 해도 좋겠네요.

팀전을 할때 밸런스를 고려해서 선택하는 쪽이 좋습니다.

룰은 차례가 되면 행동을 2번 할 수 있습니다. 주사위를 일단 굴리고 이동, 카드받기, 카드사용. 이렇게 3가지 중에 고르면 되요.

손에 가지고 있을 수 있는 카드는 총 10장.

캐틱터가 하나 사망하면 죽은 캐릭터의 카드를 1장 소모하여 남은 캐릭터의 체력을 회복시킬 수도 있습니다.

황당한 능력이나 스페셜 카드가 많이 존재하니까 상대방의 기술을 염두하고 행동하는 쪽이 좋습니다.

주사위는 1명만 이동할 수 있는 숫자가 있고, 한 번의 행동으로 모든 캐릭터를 이동시킬 수 있는 수도 있으니 이건 운에 따라야죠.

배틀 보드게임인데 어느정도 운과 심리전을 많이 사용해야 해서 재미있어요.

롤은 다들 접고, 오버워치는 하는 녀석이 없고, 철권도 이제 다들 안하고 솔칼은 망한지 오래고...

오덕 친구들이랑 게임 취향이 다들 다르고, 취향 같은 건 죄다 싱글게임이라 같이 할만한 게 없었는데 잘됐네요.

보드게임방 등에 스타워즈 에픽듀얼이 있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가볍게 친구들과 즐기기에 아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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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샤오유코만도 2017.03.20 14:17 신고

    오버워치는 내가 한다만....

  2. 2017.03.21 16:44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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