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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쇼크 리마스터를 클리어 하였습니다.

사실 바쇽 1탄을 아직까지도 안해봤고 인피니트를 먼저 깼었지요.

인피니트를 꽤나 재미있게 했었는데 바이오 쇼크 1은 나온지도 오래됐고, 왠지 손이 안가서 안하게 되더군요.

리마스터 버전을 기존 보유자들에게 공짜로 줘서 나중에 한 번 해볼까 생각만 하다가 드디어 플레이 해봤네요.

근데 너무 완벽한 리마스터라 기존 버그를 그대로 가져오고 새로운 버그까지 추가로 생겨났습니다. 심지어 그래픽마저도 하향, 삭제된 부분이 있을 정도라고 하네요.

공짜로 주는 이유가 있었네요.

그래도 꾹 참고 명작 바이오 쇼크를 플레이 하였습니다.

2007년 최다 고티의 명작 바이오 쇼크 1탄 입니다.

리마스터도 한글 패치가 있어서 한글로 해볼 수 있었습니다. 휠맨 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타이틀 화면을 보니 인피니트가 생각나네요.

바이오쇼크 인피니트 스토리 엔딩 소감

게임의 배경은 해저도시 랩처 입니다.

시작부터 비행기 사고가 나며 지하도시 랩처에 내려가서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딱히 친절하게 설정 등을 알려주지 않고,

무작정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모험을 시작하게 되요.

이게 대체 무슨 상황인지 궁금한데 게임을 진행하다 무전기나 각종 녹음된 자료들을 통해 알 수 있게 됩니다.

무심코 대충 넘어가면 무슨 이야기인지 스토리 이해가 어려울 수 있으니 녹음기 다 들어가면서 천천히 진행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나온지 10년이 된 게임인데 지금 해도 손색없는 훌륭한 스토리의 게임입니다.

바이오 쇼크의 상징과도 같은 빅 대디와 리틀 시스터.

사실 바쇽 1은 안해봤는데도 저 캐릭터들은 알고 있었어요.

상징적인 의미가 크게 느껴집니다.

가정의 평화가 세계평화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담은 파괴왕이 생각나기도 하네요.

기본적으로 1인칭 시점의 게임이라 멀미를 느끼시는 분들도 있을 수 있습니다.

게임 내 수직동기화를 끄시고 시야각을 적절히 조절해 보시는 쪽을 추천합니다.

마법 공격도 있고 총기도 다루고 게임이니까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이 있어요.

그런데 밸런스를 잘못 잡은 느낌이 드는 게 전기공격이 너무 좋아서 마법은 거의 이것만 쓴 것 같네요.

리틀 시스터를 구원할 수도, 채취할 수도 있습니다.

1명 까지는 괜찮지만, 2명 이상 채취하면 배드 엔딩이 되므로 알아서 잘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현실에서 못하는 선행을 게임에서라도 하기 위해서 저는 모두 구원하는 쪽을 골랐습니다.

디자인상 단점이라면 해킹도 귀찮아 죽겠는데 불가능한 패턴도 자주 나옵니다.

뭐 이건 둘째치고 리마스터 버전에서 심각한 문제가 좀 있습니다.

일단 맵을 한 번 보려면 게임이 잠시 멈추며 렉이 걸립니다.

고물 컴퓨터로 하는 것도 아니고 10년 전 게임을 리마스터 한 건데 어처구니 없는 로딩이 있어요.

그보다 더 큰 문제는 이럴때 프리징이 걸릴 수도 있다는 겁니다. 덕분에 자주 저장을 해줘야 했지요.

길을 좀 헤메다보니 버튼 눌러서 힌트를 얻으라길래 눌렀더니만 멈춰버려서 진행하던 것도 날려먹고 화가 나더군요.

게다가 게임 강제 종료도 안되고 윈도우 재부팅 밖에 답이 없는 상황이 펼쳐지는 것은 덤.

오리지널을 안해봐서 비교는 힘들지만 검색을 좀 해보니 리마스터 버전에서 오히려 물 그래픽이 하향되었다고 하네요.

잘못된 리마스터의 대표 사례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아이들을 개돼지 취급하는 미치광이

물론 게임 플레이는 재미있고, 스토리도 훌륭합니다.

게임을 넘어선 예술이라는 평가를 받은 작품이라는 게 과언이 아니에요.

아직 해보지 않은 분들은 바이오 쇼크 1탄은 한 번쯤 플레이 해보세요.

덤으로 나중에 나온 바이오 쇼크 인피니트 역시 명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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