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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 같이 제로 엔딩을 보았습니다. 이 게임 시리즈는 1이랑 3만 했었는데 어쩌다보니 제로를 해보게 되었네요.

PS2 시절에 1탄을 해보고 플삼으로 3탄. 그리고 플포로 제로를 깼군요. 스토리가 많이 이어지는 게임인데 중간중간 해버렸습니다.

개인적으로 느와르 라던지 건달, 야쿠자 등등이 나오는 소재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서 딱히 감정이입을 하거나 그러지를 못했어요.

용과 같이 제로는 시대적 배경이 1988년인데 친구말처럼 쌍팔년도 깡패 스토리라는 말이 적절했습니다.

물론 한국의 이야기가 아니라 거품 경제 시절의 일본 이야기. 돈을 펑펑 쓰고 사치를 부리는 그런 게 많이 나오더군요.

애니매이션이나 게임 등을 좋아하는 저같은 오덕에게는 일본의 거품 경제가 다양한 소재의, 양질의 작품들이 많이 나온 원동력이 되어 주었기 때문에 다시 한 번 거품경제 오면 좋겠다 생각이 들기도 해요.

용과 같이 0 맹세의 장소

표지의 잘생긴 두 주인공을 빼고 뒤쪽의 험악한 아저씨들을 보면 정말 야쿠자 처럼 생긴 캐릭터들이 등장합니다.

최근 한국 발매가 취소된 용과 같이 7이 스토리로 혹평을 듣길래 제로도 별로인가 싶었는데 생각보다는 괜찮았습니다.

기존 시리즈를 해보지 못한 사람들에게도 나쁘지 않았을 것 같고,

시리즈를 즐겨온 팬들에게도 캐릭터들의 과거사를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게임인 것 같네요.

가부키초와 오사카 약간의 한정적인 배경이지만 80년대 후반 일본 여행을 해볼 수도 있지요.

특이한 건 60프레임으로 해볼 수 있다는 점. 그래픽이 좋은 게임은 아니지만 평소에 60프레임으로 나와서 화면이 부드럽습니다.

물론 적들이 많이 나온다거나 하면 약간 프레임 저하가 있지만 괜찮은 수준.

용과 같이 시리즈의 주인공 키류 카즈마. 제로에서는 무려 20살 입니다.

아무리 봐도 형님 얼굴입니다. 한국에서는 20살이면 이제 막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교 새내기나 군대를 생각할 나이로군요.

물론 실제로 더 노안인 사람들이 있지만 키류의 풋풋했던 스무살 시절의 얼굴은 산전수전 다 겪은 건달의 얼굴이네요.

주인공은 둘째치고 사실상 제로의 진주인공인 마지마 고로.

기존에 광견이니 뭐니 해서 싸이코같은 모습으로 등장하던 캐릭터인데 제로에서는 이 마지마 형님의 과거가 나온답니다.

몰랐었는데 용과 같이 시리즈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캐릭터라고 하더라구요.

심지어 인기 2위인 주인공 키류 카즈마와 표차이도 꽤 크다던데 매력있는 캐릭터인가 봐요.

제로에서는 꽤나 진지하고 멋진 모습으로 등장합니다.

1에서 '키류쨩~' 하면서 야구방망이를 휘두르던 모습을 생각했는데 왠 신사같은 모습으로 나와서 황당했습니다.

어쩌다가 이 양반이 그렇게 바뀌는지 의야했지요.

제로에서 마지마 고로가 멋있게 나오는데 사실상 제로의 진짜 주인공은 마지마 였습니다.

느와르 장르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용과 같이 제로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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